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전례 Q & A

전례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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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은 전례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곳입니다.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전례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갑시다.

    "Tradition is living faith of the dead, Traditionalism is dead faith of the living."
    2007년 3월 31일 #
  2. staffnrod
    회원

    미국 성공회에 처음 참석하며 생각한 내용

    생소하리라 예상했던 미사참석, 그러나 예상은 정반대
    미사예문과 성가, 모든 순서가 익숙하게 느껴졌고...
    아무런 불편함없이 마칠 수 있었던 미사.

    하지만, 어려서 부터 생활해 온 우리나라 성당에서의 모든
    것들은 우리의 정신과 문화, 정서가 빠지고, 서양의 문화와
    정신이 가득한 틀을 사용하며 자라왔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문화와 정신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예전에 대한
    연구나 준비는 어디에서 누가 하고 있나요?

    2007년 4월 7일 #
  3. 제기하신 문제를 이름지으면 전례 토착화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성공회가 가진 공동의 유산(교단적 전통과 신학, 기도서 전통과 영성)은 세계 교회를 엮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문화와 맥락 속에서 토착화를 이룰 것이냐는 문제는 우리와 같은 피선교 교회에 매우 필수적인 질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성공회의 전통을 함께 나누고, 이러한 토착화의 과제들을 새로운 선교의 관점에서 나누고자 하는 것이 이 포럼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럼 누가할 것인가? 관구 전례위원회나 교구 전례위원회가 있으나, 이런 공식적인 기구들이 힘을 얻으려면 실제로 바닥으로부터의 요구와 고민, 그리고 이에 대한 신학적, 사목적인 검토가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누구할 것인가? 그런 점에서 이 포럼에 참여하는 이들이 감히 그 "주체"가 되고, 여기서 논의되고 서로 토론하는 과정이 그 바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 한번 함께 가볼까요?

    2007년 4월 8일 #
  4. staffnrod
    회원

    안녕하십니까?

    제단에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몇일전 언약궤와 닮은 모양의 제대보가 덮힌
    제단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초기 우리성공회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되는
    조그만 밥상크기로서 당시의 주교님의 이름으로
    축성된 나무판 소형제대(?)에 관한 자료는 알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2007년 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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