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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존 맥쿼리, <<성사에 대한 안내>> 서문 « 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자유 토론

번역: 존 맥쿼리, <<성사에 대한 안내>>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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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prayandwork
    회원

    연습 삼아 맥쿼리의 서문들을 번역해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하여 실수와 오류가 많은데, 주낙현 신부님께서 그런 오류들을 지적해주시고 좋은 예시를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 guide to the sacraments, John Maquarrie 성사에 대한 안내

    서문

    성사는 그리스도교 유산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한다. 대다수 그리스도교 전통의 신자들이 성사를 소중하게 여기긴 하지만, 그에 대한 이해는 빈약할 때가 많았다. 그뿐만 아니라 불행히도 과거에 성사는 많은 논란의 주제가 되어왔다. 이 책으로 (그런 논쟁들을) 완벽하게 정리하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성사들, 그리고 교회 안에서 그 위치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원하는 성직자와, 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을 안내할 수는 있을 것이다. 성사는 세계의 시간과 공간과 물질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매개하는 도구이다. 이 성사의 진정한 신비를 보존하고, 동시에 성사에 대한 모든 마술적, 미신적 생각들을 제거하는 것이 내 목적이다.

    전체 20개의 장에서 첫 다섯 장은 성사적 원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 성사적 원리는 인간의 영 그 자체만큼이나 폭이 넓다. 우리는 윌리엄 템플이 ‘성사적 우주’라고 불렀던 그 세계에 살고 있다. 그 세계 안에서 그 어떤 사물도 초월의 표지 또는 은총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것들은 ‘한낱’ 사물이 아니라 의미, 가치, 그리고 가능성의 담지자이며, 우리가 하느님이라 부르는 궁극적 신비에게서 오는 메시지다. 그 좋은 예가 불타는 떨기나무다. 모세는 거기서 하느님의 이름을 깨달았다. 그리스도인에게 근원적 성사는 가시적, 역사적 인간성 안에 존재하신 예수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근원적 성사라는 생각은 비록 최근에 천주교 신학자들, 특히 에드워드 스킬러벡스(Edward Schillebeeckx)가 많이 쓴 것이긴 하지만, 이미 성공회 신학자인 올리버 퀵(Oliver Quick)이 ‘그리스도인의 성사(The Christian Sacraments, 1927)’에서 분명하게 설명한 바 있다.

    남은 열 다섯 장에서는 개별 성사들을 자세히 다루었다. 신약성서의 두 가지 대 성사인 세례와 성찬례뿐만 아니라 성공회의 ‘39개 신앙조항’에서 ‘일반적으로 성사라고 부르는 것들’, 즉 견진, 고해, 조병, 신품, 혼배도 다루었다. 각 성사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그 주된 목적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그 성사들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사실 최근 몇 년간 성사에 대한 새로운 개정과 이해가 있었다. 새로 구성된 성사전례들이 이를 증명한다. 말씀과 성사는 분리될 수 없으며 분리되어서도 안 된다는 이 책의 주장은 교회일치의 대화를 위한 목적도 지닌다. 예를 들어, 십자가 경배는 성사적 행동이다. 그러나 그 행동은 십자가에 대한 선포, 십자가를 따르는 제자의 삶에 연결될 때만이 참되게 성사적인 것이다.

    1996년 11월 옥스포드에서. 존 맥쿼리.

    Preface

    The sacraments form an important part of the Christian heritage, but although they are valued by Christians of most traditions, they are often poorly understood, and have unfortunately been the subject of much controversy in the past. The present book is not meant to be an exhaustive treatment, but may serve as a guide to clergy, students and laypeople who are seeking a clearer understanding of the sacraments and their place in the church. My aim is to maintain the genuine mystery of the sacraments as means by which divine grace is mediated to us in this world of space and time and matter, but at the same time to get away from all magical and superstitious ideas about them.

    Of the twenty chapters, the first five are devoted to a general discussion of the sacramental principle, which is as wide as the human spirit itself. It will be argued that we live in what William Temple called a ‘sacramental universe’, a world in which all manner of things may become signs of transcendence or means of grace. They are seen as not ‘mere’ things, but as bearers of meaning, value and potentiality, as messages from the ultimate mystery we call God. A good example is the burning bush, where Moses learned the name of God. For Christians, the primordial sacrament is Jesus Christ in his visible historical humanity. Although this idea of Christ as the primordial sacrament has been much used in recent years by Roman Catholic theologians, especially Edward Schillebeeckx, it was already clearly expounded by the Anglican Oliver Quick in his book The Christian Sacraments, 1927.

    In the remaining fifteen chapters, the individual sacraments are treated in some detail. As well as the two great sacraments of the New Testament, baptism and the eucharist, attention is paid also to what the Anglican ‘Articles of Religion’ describe as ‘those commonly called sacraments’, namely, confirmation, penance, unction, orders and marriage. Though something is said about the origin and history of each sacrament, the aim is chiefly to commend them for Christian living today, and in fact there has been much revision and rethinking of the sacraments in recent years, evidenced in the new liturgies which have been composed. There is also an ecumenical aim in the book’s insistence that word and sacrament are inseparable, or certainly ought to be. For instance, veneration of the cross is a sacramental act, but it is truly sacramental only when it is joined to preaching of the cross and to the discipleship of the cross.

    Oxford, November 1996
    John Macquarrie

    2011년 6월 28일 #
  2. Cranmerian
    회원

    저는 최근에 이 책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주신부님과 상의하면서 초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rayandwork님께서도 혹시 이 책을 읽고 계신지요? 그렇다면 함께 독서하며 공부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곳을 찾는 회원 여러분들 중에서 관심을 갖고 계신 분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해서 결정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제 이메일은 cranmerian@hotmail.com입니다.

    함께 공부하여 얻은 성과물을 이곳의 회원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1년 9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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