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자유 토론

  1. 지금 미국 방문 중인데 어제는 감리교 교회에서 영성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감리교는 세례를 받지 않아도 본인이 신앙이 있다고 하면 영성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듣기로는 미국 성공회도 그런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는데 여기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은 두 개의 성사는 연결되는 것이기에 세례를 받지 않고 영성체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7월 4일 #
  2. Cranmerian
    회원

    저는 두 교단의 정책적인[원칙] 변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세례와 영성체[성찬에의 참여]가 연결되어 있다는 원칙에도 공감합니다.

    평신도로서 느끼는 것은 사목현장에서 사목자의 목회원칙에 따라 그 실행방식이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에 다녔던 엘에이의 큰 교회에서 관할사제 신부님께서는 평화의 인사가 끝나면
    광고를 하면서[당시에 제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광고를 끝내고 성찬의 전례를 위하여
    제대로 올라가지 직전에 세례받은 모든 신자들을 성찬에 초대한다며 참여를 권고하시더군요.

    그리고 교회의 조그만 가족같은 교회에서는 관할사제께서 성찬기도를 끝내고 영성체를 시작하기
    직전에 이 성찬에 모든 교우들[예배참여자들]을 초대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신앙교육이나 설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말씀하시겠지요.

    다른 신부님들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시는지 궁금하군요?

    2011년 7월 18일 #

이 토론 주제에 대한 RSS 피드

답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