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자유 토론

  1. Elyot
    회원

    성 토마스, 호세 데 리베라, 캔버스에 유화, 105 x 84,5 cm. 1609-1610년경. 부다페스트, 순수 미술 박물관, 재고 788 에스테르하지 콜렉션

    젊은 리베라 전

    2011년 4월 5일에서 7월 31일

    호세 데 리베라는 1591년 하티바 (발렌시아) 에서 태어났으나, 파르마, 로마, 그리고 나폴리에서 살고 작업하면서, 카라바지오에 기반한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그는 파르마와 로마, 그리고 나폴리에서의 젊은 시절에, 자연주의의 언어를 연구하고 재탐색하였다. 본 전시는 이 시기, 즉 리베라의 작업이 다양한 양식적 국면들을 통과하고,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며, 양식과 도상학의 심오한 상호 작용에 도달하였던 때에 집중한다.

    로마에 있을 때, 리베라는 정확한 묘사법과 명암법을 구사하여, 다섯 감각, 사도들, 철학자들 등의 전통적인 제재들을 혁신적으로 그려낸다. 나폴리에서, 그는 동일한 예술적 수단들을 이용하여, 종교적인 주제들을 그 특유의 강렬하고, 엄격하며, 극적인 감각을 가득 담아 표현하였다. 이 전시는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서로 관련있는 작품들을 모아놓거나, 리베라의 로마 시기와 나폴리 초기 연간의 특정한 시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1년 9월 13일 #
  2. Elyot
    회원

    라파엘

    추기경

    1510년경

    79 cm x 61 cm

    이 추기경의 초상은 각각 알리도시, 비삐엔나, 퀴보 또는 트리불지오의 모습으로 추정되어 왔다.

    이 작품은 라파엘이 로마에 있을 때 그려졌는데, 그 때 그는, 그의 동료가 말한대로, "사람을 그 사람의 실제보다 더 실제처럼 그리는" 능력의 정점에 달해 있었다.

    구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모나 리자> 에서 가져 왔다. 두 작품 모두에서, 모델은 앉아 있고, 그 또는 그녀의 몸과 팔이 삼각형을 이룬다. 이 그림에서 특히 놀라운 점은, 모자의 선명한 빨간색과 소매와 얼굴의 흰 빛 사이의 색채의 대비로서, 하이라이트가 사용되어 있다. 이같은 특징과 세심한 필획은, 인물에게 삼차원적인 성격을 부여하며, 당시 라파엘이 조각에 대해 갖고 있던 관심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카를로스 4세 (1748-1819) 가, 아직 왕자였을 때, 로마에서 입수하였다.

    2011년 9월 13일 #
  3. Elyot
    회원

    티에폴로, 지암바티스타

    무염시태

    1767 - 1769

    281 cm x 155 cm

    동정녀 마리아가 세계의 구 (球) 와 초승달 위에, 원죄의 뱀을 밟고, 성령의 비둘기에게 관을 받으며 나타난다. 그녀는 천사들에게, 그리고 관습적으로 그녀를 상징하는 몇가지 것들, 즉 백합꽃 가지, 종려나무 가지, 분수, 그리고 거울에 둘러싸여 있다. 이 장면은 동정녀의, 원죄 없는 무염시태를 표현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아랑훼즈성 파스쿠알 교회를 위해, 왕명으로 위촉되었다.

    이 유화의 스케치는 런던의 코톨드 연구소 갤러리에 있다.

    2011년 11월 19일 #

이 토론 주제에 대한 RSS 피드

답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