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자유 토론

  1.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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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ral Evensong> 은 1926년에 시작되어 계속되고 있는 B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번 씩 영국 전역의 주요한 교회들을 돌며, 거기서 거행되는 저녁 기도를 녹음해서 들려 주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성당에서 합창으로 울려 퍼지는 시편과 송가들은 무척 감동적이며,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교회 음악의 다양한 면모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성당들이 저마다 갖고있는 특징과 역사, 그리고 단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감지될 수 있는 그곳만의 개성이, 기독교 전통의 깊은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존폐의 여부를 염려해야 할 정도로 위기에 처한 영국의 성공회이지만, 큰 성당들에서의 저녁기도 행사만큼은, 라디오로 듣기에는, 훌륭한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천주교 성당들에서 행해질 때를 제외하고는, 정확히, 1662년 기도서의 저녁 기도 순서 그대로 진행됩니다. 단, 성당이 위치한 지역적인 맥락에 따라, 또 예식이 거행되는 시기에 따라, 입당송이나 앤섬 등의 선곡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 웹사이트가 부적절한 자리가 아니라면, 수요일마다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과 관련된, 매회마다의 다른 시각적이고 문서적인 정보들을 꾸준히 축적해 나가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영국과 세계의 여러 성당들을 알게 되고; 비록 위키피디아 등에서 가져오는 사진에 불과할 테지만, 이를 통해 지역마다 시대마다, 신앙과 신학의 가시적인 표현이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형태를 띄어 왔는지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감각적인 자료들을 통해서 동기부여되고 강화되는 믿음은, 그러한 것에 도움받지 않는 믿음에 비해 결코 더 모범적이거나 건강한 것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점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 보면, 교회 미술이란 분명히 신자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 그들을 교회의 품으로 와서 안기게 하기 위한 것, 그들의 마음이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니: 이러한 미술품들에 이끌린다는 것은 앞서간 신앙인들이 그토록 공들여 성당을 짓고 그림을 그렸던 의도에, 후세의 우리들이 정확히 응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그러한 초대에 행복하게 화답하는 일이고, 우리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인들이 대를 이어 지니고 전해온 표상들을 풍성하게 물려받는 일이니, "교회" 의 지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성공회는 대단히 아름다운 건축과, 전례와, 음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영국에서 또는 서구에서 가져온 원형을 한국과 한국어의 실정에 맞게 잘 적응시킨 형태로서, 특별히 의도적으로 한국적인 특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한국적인 특색이란 일부러 추구되었을 때 별로 성공적으로 실현되는 일을 보기가 어려운데, 그러한 예들은 20세기 후반에 "한국성" 을 표방했던 수많은 현대 건축물들을 통해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것이겠지요 (독립기념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청와대, 잠실 경기장 등). 같은 그리스도교의 건물이어도, 또는, 같은 고딕 양식 또는 바로크 양식이라고 해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그리고 러시아 등지의 건물들이 다 나름대로의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듯이; 한국에서 그리스도교의 표현 역시, 어떠한 매체를 통한 것이 되든, 그러한 정도의 차이를 보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원형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어차피, 지상의 것으로서 가질 수 밖에 없는 고유함은 드러나기에 마련이지요. 그러므로, 한국 성공회만의 구별되는 예술적 특성이란, 시간의 흐름 및 경험의 축적과 더불어, 일부러 추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기만의 길을 찾는 일 - 전해 받은 것들을 소중하게 보존해 가는 데 이루어지는 - 에, 이미 그리스도교의 역사가 깊은 곳에서 이루어진 성취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는 일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당이란, 주교님이나 건축가의 혜안과 지식이 요구되기 이전에, 먼저 신도들 하나 하나의 마음 속에 품어지고 꿈꾸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한 공동체의 소망에, 당대가 동원할 수 있는 인력과 물자가 훌륭히 결합되었을 때, 아름다운 건물이 세워질 수 있을 것이 아닐까요 (물론 지금은 12세기가 아니지만). 건물이라는 것은 하나의 비유에 불과합니다. 교회가 전체로서 이루는 모든 일에, 또 신자들이 교회와 보조를 맞추고 공공선을 의식하면서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려 하는 모든 일들에, 이러한 이야기는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에 성당의 내부와 외부의 이미지들이, 신자들에게 독서를 대신할 것으로서 주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이후에도 이러한 기능이 지속되어 왔던 역사를 생각한다면: 오늘날에도 역시, 이러한 이미지들 - 선량한 의지와 성실한 노동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아름다운 것들의 모습들 - 을 보는 일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행할 "삶을 위한 독서" 의 일부분이 되기에도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실물을 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한 시간과 기회가 쉽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 우선은 인터넷에서 적당한 자료들을 모아오는 일로서 대신할까 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과, 성령의 교제 가운데 걸어가는 개인들과 공동체들이 이를 통하여 유익한 표상들을 얻어, 각자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지고의 목적에 잘 맞추어진 것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2011년 9월 10일 #
  2.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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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ervice of Hope and Healing from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Introit: My house sha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Douglas Major)
    Introduction (The Very Revd Samuel T Lloyd)
    Pie Jesu (Duruflé)
    Reading: Isaiah 58 vv9-12
    I love the Lord (Jonathan Harvey)
    Reading: Look at Love (Rumi)
    There is a balm in Gilead (arr. Dawson)
    Reading: Revelation 21 vv1-5
    Welcome sweet and sacred Feast (Finzi)
    Reading: New Vows (Louise Erdrich)
    Set me as a seal (René Clausen)
    Reading Matthew 25 vv34-40
    Homily (The Very Revd Samuel T Lloyd)
    Hymn: Great is thy faithfulness
    Prayers
    Geistliches Lied (Brahms)
    Organ Voluntary: Fugue in E flat (St Anne) BWV 552b (Bach)
    Director of Music: Michael McCarthy
    Organist: Jeremy Filsell.

    워싱턴 국민 대성당 (정식 명칭: 성 베드로, 성 바울로 주교좌 성당)

    워싱턴 D.C. 에 있는 미국 성공회의 성당으로,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1893년 이 성당에 대한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었으며, 1907년, 테오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의 입회 하에 초석이 놓였고, 마지막 탑의 꼭대기 부분은 1990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올려졌지만, 장식적인 부분들의 공사는 2011년 현재에도 진행중이다. 공사의 경비는 미국 정부로부터 보조되고 있지는 않고, 전적으로 사적인 출처에서 충당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 헌법의 수정조항 제1조를 어기지 않기 위한 것이다.

    1792년,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게 자문하던 건축가 피에르 샤를 랑팡이 처음 "연방 도시 계획" 을 설계했을 때부터, 국가적인 용도를 위한 대성당이 고려되었으나, 지금 그 부지는 국립 초상화 미술관이 차지하고 있다. 1891년 결성된 미국 성공회 대성당 건축 기금 (Protestant Episcopal Cathedral Foundation) 이 현재의 자리를 골랐고, 건축가로는, 당시 영국 성공회의 교회 건축을 주도하던 프레데릭 보들리와, 그의 제자 헨리 본을 초빙하였다. 이 둘의 사후에는, 미국의 고딕 리바이벌 건축가인 필립 휴버트 프로먼에게 전체의 설계가 맡겨졌다.

    2011년 9월 10일 #
  3.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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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ral Evening Prayer for the Feast of the Exaltation of the Holy Cross from Neresheim Abbey, Southern Germany, sung by the Royal Academy of Music Chamber Choir with the Royal Academy of Music Baroque String Ensemble.
    Prelude:Sinfonia settima (Johann Rosenmüller )
    Introit: Adoramus te Jesu Christe (Jacob Handl)
    Initium: Deus in adjutorium (Giovanni Gastoldi)
    Psalms: Dixit Dominus, Laudate pueri (Anon 17th cent)
    Reading:1 Corinthians 1 vv18-25
    Responsorium: O Crux ave (Richard Dering)
    Homily:The Revd Fr Gregor Hammes OSB
    Office Hymn: Vexilla Regis (Monteverdi)
    Magnificat on the eighth tone (Johann Kaspar Kerll)
    Prayers and Lord's Prayer (Robert Stone)
    Anthem: Laudate Dominum (Monteverdi)
    Chorale: Zieh an die Macht, du Arm des Herr
    Organ Postlude: Toccata I (Georg Muffat)
    Celebrant:The Very Revd Prior Fr Albert Knebel OSB
    Director of Music: Patrick Russill
    Organists: Richard Brasier, Peter Holder.

    네레샤임 수도원 (성 울리히아프라의 네레샤임 수도원)

    독일 남부 바덴-뷔템베르크의 네레샤임이라는 마을에 있는 수도원. 1095년에 아우구스티누스 참사회의 수도원으로 설립되었으나, 1106년에 베네딕트회 수도원으로 바뀌었고, 현재 건물은 18세기에 발타자르 노이만의 설계로 지어졌다. 1802년 수도원이 폐쇄되기도 했으나, 1919년에, 같은 바덴-뷔템부르크 주에 있는 보이론 대수도원의 베네딕트회 공동체와, 프라하의 에마우스 수도원의 도움으로, 베데딕트 수도회가 재건되었다.

    중세 때부터 내려오는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였으나, 1695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747-92년에 지어진 것으로, 발타자르 노이만의 설계에 의하였으며, 1753년에 그가 죽은 후에는 그의 제자들과 계승자들이 작업을 이어 나갔다. 유럽 바로크 건축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네레샤임 수도원의 소년 성가대는 2004년에 창설되었으며, 교회의 예식들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교회 밖에서도 공연한다.

    2011년 9월 17일 #
  4.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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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oir of Clare College, Cambridge, live from St Matthew's Church, Northampton, on the Feast of St Matthew.
    Introit: Let all the world in every corner sing (Leighton)
    Responses: Kenneth Leighton
    Psalms: 119 vv33-40, 89-96 (Jones, Crotch)
    First Lesson: Ecclesiastes 5 vv4-12
    Canticles: Walton Chichester Service
    Second Lesson: Matthew 19 vv16-end
    Anthem: Rejoice in the Lamb (Britten)
    Hymn: Thine arm, O Lord, in days of old (St Matthew)
    Organ Voluntary: Prelude and Fugue on a theme of Victoria (Britten)
    Nicolas Haigh (Senior Organ Scholar)
    Peter Harrison (Junior Organ Scholar).

    성 마태오 교회, 노스햄튼.

    1893년에 피터버러 교구의 소교구 성당으로 출발하였으며, 헨리 무어의 조각 <성모와 아기>, 그레이엄 서덜랜드의 회화 <십자가에 달리심> 등, 영국의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교회는 음악과 전례가 매우 특화되어 있으며, 역시, 벤저민 브리튼과 같은 영국의 현대 음악가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

    2011년 9월 23일 #
  5.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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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Winchester Cathedral during the Southern Cathedrals Festival on the Eve of the Feast of St Michael and All Angels. Sung by the cathedral choirs of Chichester, Salisbury and Winchester.
    Introit: Hail gladdening light (Wood)
    Responses: Rose
    Psalm: 91 (Alcock)
    First Lesson: 2 Kings 6vv8-17
    Canticles: Stanford in A
    Second Lesson: Matthew 18vv1-6, 10
    Anthem: Te Deum (Collegium Regale- Howells)
    Hymn: Ye holy angels bright (Darwall's 148th)
    Organ Voluntary: Fugue on the chorale 'Ad nos, ad salutarem undam' (Liszt)
    Director of Music: Andrew Lumsden
    Organist: Simon Bell.

    윈체스터 대성당 (성 삼위일체와 성베드로와 성 바울로와 성 스위던의 주교좌 성당).

    햄프셔 주 윈체스터에 있는 대성당으로, 신랑은 유럽의 고딕 대성당들 가운데 가장 길다. 642년에 처음 설립된 것은 구 (舊) 민스터로서, 971년에는 수도원의 일부가 되었으며, 1093년에 이 건물은 파괴되었다. 현재 건물은 노르만 양식의 것으로, 공사는 1079년에 시작되었고, 이후 수세기동안 계속되었다. 헨리 8세가 수장령을 반포하여, 이곳의 유서깊은 베네딕트회 공동체는 해체되었으나, 성당은 살아남았다. 1905-12년간에 복구 공사가 진행되었다.

    2011년 11월 19일 #
  6.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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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xeter Cathedral
    Introit: A Celtic Psalm (Stephen Tanner)
    Responses: Shephard
    Psalms: 27, 28, 29 (Monk, Clark, Hylton-Stewart, Atkins)
    Hymn: O blest creator of the light (Lucis Creator)
    First Lesson: Proverbs 2 vv1-15
    Canticles: Gloucester Service (Richard Shephard)
    Second Lesson: Colossians 1 vv9-20
    Anthem: Laudate Dominum (Ronald Corp) (first broadcast)
    Hymn: Word of God, come down on earth (Liebster Jesu)
    Organ Voluntary: Dance Rondo (Philip Moore)
    Stephen Tanner (Director of the choir)
    David Davies (Organist).

    엑세터 대성당 (엑세터의 성 베드로 주교좌 성당).

    1050년, 데본과 콘월의 주교가 바다로부터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크레디튼으로 옮겨 가면서, 엑세터의 주교좌가 설립되었다. 정복왕 윌리엄의 조카인 윌리엄 워럴워스트가 주교로 오고 나서, 1133년부터는 노르만 양식으로 대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1258년에는 이미 이것이 낡은 양식인 것으로 간주되었으므로, 인근의 솔즈버리 대성당의 예를 따라, 장식적인 고딕 양식으로 개축되었고, 공사는 1400년경에 마무리되었다. 다른 많은 영국의 대성당들과 마찬가지로, 헨리 8세의 수도원 철폐에 의해 건물의 피해를 입었으나, 더 큰 피해는 영국 내전 때로서, 회랑이 붕괴되기도 하였다. 찰스 2세의 왕정 복고와 함께 새로운 파이프 오르간이 들어섰고, 그의 여동생인 헨리에타 앤은 1644년 이곳에서 세례받기도 하였다. 빅토리아 시대에 고딕 리바이벌 건축가 조지 길버트 스콧에 의해 교회의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2011년 11월 19일 #
  7.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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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Westminster Abbey on the Eve of the Feast of Edward the Confessor
    Introit: Os justi meditabitur (Bruckner)
    Responses: Matthew Martin
    Psalms: 98, 99 (Elvey, Morley)
    First Lesson: Ecclesiasticus 2 vv7-18
    Canticles: The Second Service (Leighton)
    Second Lesson: 1 Corinthians 1 vv18-end
    Anthem: Give unto the Lord (Elgar)
    Hymn: Christ is the King (Vulpius)
    Organ Voluntary: Prelude and Fugue in B flat Op 35 no 6 (Mendelssohn)
    James O'Donnell (Organist and Master of the Choristers)
    Robert Quinney (Sub Organist).

    2011년 11월 19일 #
  8. Elyot
    회원

    From the Chapel of Merton College, Oxford
    Introit: O quam gloriosum (Victoria)
    Responses: Smith
    Psalm: 119 vv145-176 (Murrill, Lang, Knight, Buck)
    First Lesson: Baruch 5
    Canticles: Howells in G
    Second Lesson: Mark 1 vv1-11
    Anthem: Valiant for Truth (Vaughan Williams)
    Hymn: When all thy mercies, O my God (Contemplation)
    Organ Voluntary: Kyrie, Gott heiliger Geist BWV 671 (Bach)
    Benjamin Nicholas and Peter Phillips (Directors of Music)
    Anna Steppler (Organ Scholar).

    2011년 11월 19일 #
  9. El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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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emn Requiem Mass for the Faithful Departed from Westminster Cathedral.
    Introit: Requiem æternam (Victoria)
    First Lesson: Isaiah 25vv6-9
    Gradual: Requiem æternam (Victoria)
    Second Lesson: Matthew 11:25-30
    Homily: Fr Alexander Master
    Offertory: Domine Iesu Christe (Victoria)
    Sanctus (Victoria)
    Agnus Dei (Victoria)
    Communion: Lux aeterna (Victoria)
    Martin Baker (Master of Music).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가장 고귀하신 피의 수도 대성당).

    잉글랜드와 웨일즈 천주교의 모교회. 웨스트민스터 대주교의 주교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고귀하신 피" 에 봉헌되었다. 영국에서 천주교 사제들의 위계적 구성은 19세기 말에 겨우 막 복원된 상태였으며, 초대 추기경 와이즈먼을 추모하며 성당 기금이 처음 마련되었다. 2대 추기경 매닝이 1884년에, 원래 감옥이 있던 자리인 현재 땅을 구입하였다. 1867년과 1892년의 두 차례에 걸친 공사 시도가 실패한 후, 1895년에, 3대 추기경 본의 주도로, 건축가 존 프란시스 벤틀리의 설계에 의하여, 비잔틴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은 디자인으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1903년에 문을 열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내부 장식은 아직 시작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이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2011년 11월 19일 #
  10. Elyot
    회원

    From Ely Cathedral
    Introit: Never weather beaten sail (Richard Shephard)
    Responses: Sumsion
    Psalms: 47, 48, 49 (Beckwith, Elvey, Walmisley)
    Hymn: Christ mighty Saviour, light of all creation (Iste confessor)
    First Lesson: Leviticus 26 vv3-13
    Magnificat and Nunc Dimittis in C sharp minor (Paul Edwards)
    Second Lesson: Titus 2vv1-10
    Anthem: They that go down to the sea in ships (Sumsion)
    Organ Voluntary: Toccata from Plymouth Suite (Whitlock)
    Sarah MacDonald (Director of Music)
    Oliver Hancock (Organist).

    2011년 1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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