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신학 - 전례 포럼 » 자유 토론

감사성찬례 표준 지침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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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년 기도서가 나온 뒤 최근에는 [감사성찬례 표준 지침서]가 발행되었습니다. 기도서 개정의 과정에서 특별히, 1990년대에 제안되었던 기도서들과 실험 기도서들을 겪으면서 여러 혼란들이 있던 차에, 이를 전례 행동에 대해 되짚어 보자는 취지로 발행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2004년 기도서와 함께 행복합니까? 이른바 [표준 지침서]가 나와서 정돈이 되어 가고 있나요? 아직도 지속되는 혼란과 문제점, 궁금증과 개선점, 제안 등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이것은 전례학이나 전례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전례 행동]의 문제일 테니, 교회 안에서 느끼는 바들이 좀더 구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구체적인 논의를 현재의 기도서와 지침서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의 전례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기도서 혹은 지침서 자체에 대한 것이건, 특정한 전례 행동에 대한 궁금증이건, 모두 환영합니다.

    함께 경험을 나누고 조언을 들어보고, 개선해 나갔으면 합니다.

    "Tradition is living faith of the dead, Traditionalism is dead faith of the living."
    2008년 3월 26일 #
  2. 이상하군요. 교회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닥치는 문제일텐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니, 그런대로 행복하다는 뜻일까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올 초에 배포된 [감사성찬례 표준 지침서]의 추가 배포 및 사용을 잠시 유보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어떤 문제들때문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표준 지침서] 사용 유보의 결정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는 성찬기도 중에 하는 성체 거양과 그에 대한 예의 표현에 대한 혼란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곳 포럼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liturgy.skhcafe.org/topic.php?id=56&replies=3

    이 밖에도 2004년 기도서 자체와 전례 행동 혹은 전례 지침(루브릭)의 문제로부터, 그 밖에 사소한 전례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2008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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